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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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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키/몸무게/구매 사이즈

작성자 박****(ip:)

작성일 2021-12-15

조회 226

평점 0점  

내용



키: 188cm

몸무게: 80kg

구매 사이즈: XL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1857954/articles/6658?fromList=true

드러그옴므 네이버 블로그에 리뷰 올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마지막으로 인사말만 남기고 등록을 하면 끝나는 건데 갑자기 코로나 QR 체크인이 뜨는 바람에

싹다 날아갔네요... ㅠㅜ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쓰려고 합니다. 글이 꽤 긴데 이해해주세요. ^^

큐프라 자켓 리뷰도 리뷰지만 오늘 폴로코트 배송 지연 이슈로 인해서 여러 고객분들이 속상한 일이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저도 작년 폴로코트 발매했을 때 아마 배송 지연으로 인해 포인트로 보상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다른 분들도 의견을 내셨지만 저 역시도 프리오더는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장점보다는

단점으로 기울어져간다는 거죠. 예전엔 한정 수량으로 정말 이번에 구입하지 못하면 못 구하는 방식이었죠.

그래서 구입하지 못한 코트도 있고 또 진짜 정시 되지마자 바로 광클해서 구입한 코트도 있고요. 그렇게 구한

옷들은 지금도 소중하게 다루고 입고 있어요. 의미 있잖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턴가 드러그옴므에서는

나오자 마자 구입하면 손해인 것 같아졌어요. 물론 보다 빨리 받아서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지만 배송이

점점 늦어지고 또한 이번에 못 구하더라도 2차, 3차, 라스트 오더로 결국 재고 수량을 처리하기 위해서 각종

쿠폰에 세일이 들어가면 제값주고 산 사람들 입장에서는 속상한 마음이 들게 되는 거죠. 그렇다고 완벽하게

다 마음에 드느냐? 그것도 아니란 거예요. 어느 정도 디렉터님도 수용을 하신다고는 하는데 반영이 돼야

할 것 같네요. 일단 각설하고 리뷰를 남기면서 건의 사항(?) 의견도 같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배송된 박스 상태

CJ대한통운에서 배송된 택배 박스입니다. 예전에 드러그옴므 코트를 구입했었을 때는 박스가 이것보다

훨씬 크고 단단했어요. 심지어 저는 잘 활용하고 있는데 수트케이스를 넣어서 진짜 안전하게 포장해서

왔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고급진 옷을 받는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최근 드러그옴므 배송은 좀 그래요.

장미 모양 프린팅 된 박스 테이프

장미 모양 프린팅 된 박스 테이프가 변경된 거라고 하시던데 드러그옴므 로고가 딱 박힌 박스는 정말 어려운

건가요? 이따가 다시 언급하겠지만 박스랑 옷걸이는 좀 변경됐으면 좋겠습니다.

더스트 케이스(?)에 비닐로 이중 포장된 제품

더스트 케이스에 비닐로 이중 포장이 돼서 왔어요. 일단 반으로 접혀서 들어있습니다.

더스트 케이스

쭉 펼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비닐로 덮혀있는 제품

보시면 아시겠지만 옷걸이가 좀 아쉬워요. 옷걸이 이야기는 다시 하겠습니다.

큐프라 자켓 앞면

큐프로 자켓 인 블랙 리뷰가 없어서 조금 의아하긴 했는데 일단 굿 테일러 프로젝트 5번째 린넨 블레이저

아스트랄 블루와 디자인은 거의 같아요. 일단 재질이 드레이프성을 추구하는 드러그답게 큐프라를 사용해서

흐물흐물해요. 그리고 손목에 리얼 버튼이 있던 린넨 블레이저와는 달리 손목이 민자예요. 조금 아쉽죠.

큐프라 원단을 쓴 제품은 이미 큐프라 트렌치코트 베이지에서 보셨겠죠. 트렌치코트도 리뷰가 없었더랬죠.

ㅠㅜ 심지어 저도 귀찮아서 안 썼는데 이번 기회로 같이 매칭해봤습니다.

아! 그리고 처음부터 건의 사항을 드리자면 저는 여분 단추를 항상 보관을 합니다. 그런데 매번 드러그옴므는

이 여분 단추를 빼먹어요. 심지어 이번 큐프라 자켓은 Tag도 없어요. 그래서 이게 반품된 제품이 온 건가 이런

생각도 들어서 반품을 할까 생각도 했었거든요? 여분 단추 매번 보내달라고 하는 것도 민망하고 처음부터

잘 체크해서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배송 메시지에도 작성했는데도 이렇게 빠져서 아쉽습니다.

체크 한 번만 더 제대로 해주세요. 디렉터님!

XL 사이즈 188cm 80kg 착용 시 약간 여유있음

다른 회원님들 보시면 엄청 멋지게 찍으시는데....... 이해해주세요. ㅎㅎ

현재 드러그옴므 옷걸이

일단 문제라고 해야할 것은 가장자리(엣지)가 너무 날카로워요. 매번 올 때마다 샌딩 페이퍼로 갈아내는 것도

그만했으면 좋겠고 그렇게 갈아낸다 쳐도 옷걸이 사이즈가 원사이즈인건지 옷 사이즈보다 좀 작다는 것이

아쉬워요. 그러면 옷을 걸어놓으면 어깨쪽이 옷감이 주름지겠죠... ㅠㅜ 그리고 아직도 옷걸이에 이 옷은

드러그옴므 거라는 로고가 인쇄가 없어요. 아무리 도메스틱이라고 해도 매번 아쉬운 마음이 있어요.

옷장에 드러그옴므 옷들로 가득한데 희한한 건 드러그옴므 건지 안을 뒤져봐야 안다는 거죠.

자켓 정면 피크드 라펠은 큐프라 트렌치코트의 앞판과는 달리 탄탄한 것 같음

큐프라 트렌치코트의 단점은 앞판이 그냥 둥그렇게 말려요. 앞판이 좀 고정이 됐으면 좋겠는데 너무

부드러운 재질이다 보니 그게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큐프라 자켓도 걱정을 했는데 피크드 라펠이 잘 고정

됩니다. 다만 안에 보니까 다림질 자국이 나있더라고요. 분무기로 물 뿌려줘서 지웠어요.

큐프라 자켓 좌측 안주머니

안주머니에 대해서 할 말이 있는데 원래 공정이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린넨 블레이저의 안주머니

이거랑 비교했을 때 큐프라 자켓 안주머니는 양쪽 모두 안감을 재봉한 뒤에 단추를 다나봐요. 그래서인지

안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주머니 측면 쪽으로 단추심이 잡힌다는 거예요. 이렇게 된 제품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MTR 퍼플 더블 코트가 이래요. 원래 이런건지 디렉터님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큐프라 자켓 우측 안주머니

아까도 언급했던 린넨 블레이저는 안주머니에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그말은 즉슨 손으로 바느질을 했던지

아니면 먼저 단추를 달고 안감을 재봉했던지겠죠?

큐프라 자켓 외부 주머니

큐프라가 구김이 좀 약한 것 같아요. 하지만 분무기로 물을 좀 뿌려주니까 배송왔을 때 구겨졌던 것들이

좀 없어지네요.

큐프라 자켓 소매 디테일

린넨 블레이저처럼 리얼 버튼으로 있었으면 톰포드 느낌이 났을텐데 조금 아쉽더라고요.

큐프라 자켓 뒷트임

일반 코트처럼 가운데로 뒷트임이 나있어요.

큐프라 자켓 뒷면

색감이 오묘해요. 블랙이라고 하는데 사진 상으로는 네이비처럼 보이죠? 외부에서는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하네요.

옷걸이 바꿈

옷걸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데 앤더슨벨 옷걸이가 좋아서 레퍼런스로 보여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집에 보이는 옷걸이가 저거라서 골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좋아요. 일단 컷팅이 부드럽고

로고가 있으니까 '아 앤더슨벨 제품이구나!'라고 딱 알아보겠죠. (타사 언급하면 안되는 거라면 이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아무튼 드러그옴므가 예전에는 딱 이정도 퀄리티에 로고 없는 옷걸이를 줬었어요.

좌측 앤더슨벨 옷걸이, 우측 뒤 드러그옴므 예전 옷걸이, 우측 앞 드러그옴므 현재 옷걸이

현재 드러그옴므 옷걸이는 원사이즈 옷걸이인 것 같아요. 그리고 컷팅이 너무 날카로워요. 안감 올 나갈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자칫 잘못하다 손이 베이거나 할 것 같아요. 예전에 한 번 피는 안났지만 살짝 베였었죠.

이 부분 매번 변경된다 된다 하시는데 언제 될지 모르겠습니다.

큐프라 트랜치코트 베이지에 매칭

바지는 몰스킨 팬츠 올리브 베이지 또는 카키 브라운이랑 매칭해서 입으면 예쁠 것 같네요.

예전 드러그옴므 로고 패치

개인적인 의견인데 지금 드러그옴므 로고 패치도 좋지만 예전 드러그옴므 로고는 강렬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좀 뭐랄까 밋밋한 느낌이 들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큐프라 자켓과 비교한 린넨 블레이저 아스트랄 블루

린넨 블레이저를 계속 비교해서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현재 드러그옴므 로고 패치

린넨 블레이저 안주머니는 안으로 단추심이 잡히지 않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로고랑 사이즈가 따로

있었던 예전 로고 패치가 좋다는 생각인데 다시 돌아가진 않겠죠? ㅎㅎ

여기까지 작성해뒀다가 날아가버린 리뷰라 너무 아쉬워서 다시 작성해봤네요.

회원님들 중에는 훨씬 리뷰 잘 쓰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 리뷰가 도움이 됐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몰스킨 워크 자켓, 팬츠는 제발 발매일에 딱 맞춰서 내년으로 넘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러번 리뷰를 남기면서 언급했었지만 드러그옴므는 처음으로 제 돈으로 옷을 사본 곳이라서 그런지

드러그옴므에 대한 애착(?)이 많은 것 같아요. 진짜 영 아니다 싶으면 끊어버리고 잘라 버리는 성격인데도

희한하게 드러그옴므는 아쉬운 점이 늘 있으면서도 계속 찾게 되더라고요. 왜냐하면 옷에 대한 소신이

뚜렷하잖아요? 물론 예전에는 타브랜드를 카피하는 것으로 시작했었지만 사실 그게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구입했던 것도 있지만 한동안 너무 펑퍼짐한 옷들만 발매해서 그때 당시는 구입을 안했었죠. 지금은 약간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은 예전의 그 핏이 아쉬워요. ㅎㅎㅎ

드러그옴므는 그냥 똑같이 카피하는게 아니라 드러그옴므만의 방식으로 동양인의 체형에 맞게끔 디자인

해준 거라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기존 회원들과 신규 회원들의 니즈를 반영해줬으면

한다는 거예요. 디렉터님이 "우리가 이번에는 이거 할 거예요!"도 물론 반응이 좋았겠지만

회원님들이 "이번에는 이런 디자인은 어때요?"라고 했을 때 반영을 해주면 좋겠다는 거예요. 폴로코트

초기 디자인으로 MTR로 올리브 카키 샘플이 예뻤다고 하는 반응도 꽤 있었잖아요? 지금은 나오지 않지만

아크네 가렛 스타일로 드러그옴므에 빠졌던 것처럼 737이라든지, 데끼 커팅, MTR, 지블링이라든지

드러그옴므에서 접하게 된 것들이었죠. 타사 도메스틱 브랜드도 있지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러그옴므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그만큼 정이 많이 들어서겠죠? 아마도 조만간 아는 동생도 드러그옴므에서 수트 한 벌

살 것 같아요. 여기 좋다고 하도 귀에 딱지가 않게 말해가지고요. ㅋㅋㅋ

폴로코트 배송 지연 관련해서 무사히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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