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반갑습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 저희 제품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고객님께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키: 183

몸무게: 72

구매 사이즈: L

드러그가 역작을 뽑아내는게 매 시즌 갱신되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구매에 대한 만족도는 점점 커진다는 얘기가 되겠죠~?

특히나 이 제품의 색상은 린넨이라는 고유 원단과 색감이 정말 잘 맞는 색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스트랄 블루가 시원시원해 보이면서 여름 코디에 한 몫 하는 느낌입니다!

이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는 솔직히 제가 예상한 대로 기대 훨씬 이상이였습니다.

제가 피크드 라펠을 워낙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클래식 무드를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이 제품의 라펠은 너무나도 섹시해보였고... 명품 브랜드 TOM FORD가 떠오를 정도였습니다..

(제가 수트하면 톰포트와 톰브라운을 좋아하거든요...ㅎ)

아무튼 그래서 저에겐 출시 룩북이 나왔을 땐 반갑게 다가왔습니다!

큼직한 라펠은 코디의 무드를 사로잡는 역할을 하구요! 연출은 정말 여러가지로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예를 들면 버뮤다 숏팬츠, 또는 드러그에서 출시한 트위스트 오프 데님 팬츠, 린넨 구르카 쇼트 등등 다양합니다.

 *이 리뷰의 코디는 트위스트 오프 데님 팬츠 (오프화이트) 제품이랑 같이 코디한거예요!

옷이 캐주얼하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클래식 무드를 낸다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옷 자체에 라인이 들어가지 않아 캐주얼한 맛도 나지만 옷을 반으로 가르고 상반신 위주로 보면 클래식의 맛을 퐁당 찍어버릴 수 있죠!

*제일 중요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제품의 원단은 단언컨대, 점수 100점입니다.

저는 이 제품의 리얼버튼이 이 제품과 너무나도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제 착샷에도 항상 롤업이 되어있죠. ㅎㅎ

또 롤업을 했을 시 계속 흘러 내려 간다거나 그런 점은 없었습니다.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품의 고시감입니다. 고시감이 너무 잘 잡혀있어요.

정말 얇은 린넨이고, 여름용 린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단 자체는 굉장히 탄탄합니다. 디렉터님이 원단에 자신이 있다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죠!

자부 하실 만한 부분입니다.ㅎㅎ 제가 제주도 여행을 갔다오면서 저 옷을 입었거든요! 정말 무더위지만 저 제품 입어도 딱히 덥다거나 미치겠다거나 이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하늘하늘한 천을 하나 입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였어요. 제품자체도 가벼울 수 밖에 없어서 착용감은 좋았어요!

제가 구매했던 드러그 제품 단연 TOP1 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

아 그리고 제가 리뷰를 남긴 SNS 계정이 있어요! 리뷰 이벤트에 참여합니당.ㅎㅎ

INSTAGRAM : km__young

https://www.instagram.com/p/CQVTJaLMu0W/?utm_medium=copy_link

Tailor_DRUG Linen Blazer_Astral Blue